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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구혜선
이날 구혜선은 "그동안 캔디 역할만 하려고 했던 건 아니었는데, '꽃보다 남자'의 영향으로 그랬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처음으로 한 싸가지 하는 역을 하게 됐는데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발성부터 발음 많이 바꿨고, 걸음걸이 지적도 많이 받아서 그런 것도 연습을 했다. 구체적으로 눈 깜박임 같은 것도 안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요즘 못되게 지내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블러드' 구혜선
'블러드' 구혜선
기사입력 2015-02-1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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