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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박민영 '힐러' 해피엔딩 종영
이날 서정후는 채영신과 김문호(유지태 분)와 힘을 합쳐 어르신을 향한 복수를 계획했고 서정후는 어르신을 찾아가 앞에서는 협조하는 척 뒤로는 그와 맞설 계획을 세웠다.
아후 셋은 공항에 찾아가 제보자를 무사히 확보하며 인터뷰하는 데 성공했다. 결국 어르신의 행동이 세상에 모두 폭로됐고 서정후는 현장에서 경찰 윤동원(조한철 분)의 총에 맞아 죽은 것처럼 연기해 살인혐의를 벗어났다.
'힐러' 지창욱 박민영 '힐러' 지창욱 박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