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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킴-김지우 부부 딸 공개
두 사람은 딸 김루아나리를 소개한다. '루아나리'라는 이름은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대지의 여신 루아와 레이먼 킴 친누나의 아명인 순수 한글 나리를 함께 사용한 것이다.
특히 김지우는 출산 당시 인위적 의학의 힘을 받지 않는 자연주의 방법을 택해 화제를 낳은 바 있다. 51시간의 산고를 계속 곁에서 지켜봤던 레이먼 킴이 직접 탯줄을 끊었고 딸이 태어나자 레이먼 킴은 김지우의 어머니에게 큰절과 함께 "감사합니다"라고 외쳐 주변 사람들을 모두 감동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레이먼킴-김지우 부부의 이야기는 11일 오전 12시20분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레이먼킴-김지우 부부 딸 공개
레이먼킴-김지우 부부 딸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