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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의 네팔 대표 수잔이 자국의 국민 배우가 성관계 비디오 유출 루머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밝혔다.
이어 "한 여자 배우가 성관계 영상 유출 루머로 인해 결국 자살했다"며 "이 루머를 퍼뜨린 유명 남자 가수는 1년간의 수감생활을 거쳐 현재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루머로 자살한 여배우는 2001년 배우를 갓 시작한 시기에 악성 루머로 우울증을 겪다 23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기사입력 2015-02-1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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