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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슈 "시댁-친정 평등…몰래 챙겨주거나 뒷돈 없다" 쿨한 며느리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5-02-10 10:17



힐링캠프 슈

힐링캠프 슈

'힐링캠프' 슈가 시댁과 친정에 대해 언급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SES 멤버 슈, 배우 최정윤, 아나운서 박은경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슈는 "시댁과 친정이 평등하고 뒷 돈도 없다"며 "몰래 챙겨주고 그런 것이 없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친정어머니 피부 리프팅을 해드렸던 적이 있는데 남편한테 얘기를 못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슈는 "남편이 알게 돼 시어머니도 해드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슈는 최정윤과 함께 광란의 댄스 파티를 벌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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