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링캠프 슈
이날 박은경 아나운서는 "드라마 PD인 남편이 6개월 정도 자리를 비우면 홀로 육아를 한다"며 "잠을 못 자니까 한계가 왔다. 아기 앞에서 너무 힘들어서 한 번 운 적이 있다"며 워킹맘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에 슈는 눈물을 글썽이며 "셋은 정말 힘들다. 남자들은 모른다"며 "아내에게 더 잘해줘야한다"며 폭풍 눈물을 쏟았다.
힐링캠프 슈
힐링캠프 슈
힐링캠프 슈
기사입력 2015-02-10 09:5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