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2일 김빛이라 김나나
이날 방송에서 기자들은 취재비를 건 운명의 복불복 게임을 했다. 이어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서는 매운 어묵 먹기 게임을 진행했다. 매운 어묵을 선택하지 않은 단 한 명이 취재비를 획득하는 것.
그러나 매운 어묵을 선택한 강민수 기자가 가장 먼저 탈락했고, 이후 김나나, 정새배 기자도 뒤이어 탈락했다.
이내 김나나 기자는 김빛이라 기자에게 "너 진짜 괜찮냐?"고 물은 뒤 "너 몇 기야? 너 진짜 독하다"고 군기를 잡았다.
특히 이때 강민수 기자는 "여기자들끼리의 군기는 남자 기자들이 터치 할 수 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복불복 1라운드 게임에서는 5만원에 해당되는 취재비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고, 이에 기자들은 소금 식혜 복불복에 도전했다. 이 결과 김도환 기자가 1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뒀다. <스포츠조선닷컴>
1박2일 김빛이라 김나나
1박2일 김빛이라 김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