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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윤보미
이날 방송에서 윤보미는 짐을 모두 더블백을 챙겨 연병장으로 향했다.
이때 윤보미의 전투화 끝이 느슨하게 매여 있는 것을 본 분대장이 걱정스러운 마음을 담아 지적한 것.
이에 분대장과 안영미는 "괜찮냐"며 윤보미를 일으켰고 크게 넘어진 윤보미는 "괜찮습니다"를 연발했다. 분대장은 "몸이 가벼워서 그런 것 같다"며 윤보미를 위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윤보미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윤보미
기사입력 2015-02-0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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