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엠버, 얼차려 후 발목에 피 ‘깜짝’

기사입력 2015-02-08 21:17 | 최종수정 2015-02-0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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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걸그룹 f(x)멤버 엠버가 훈련을 받고 난 후 상처투성이가 된 다리를 공개했다.

8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여군특집 멤버들이 서로의 엉망진창이 된 무릎을 바라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여군 특집 멤버들은 힘든 훈련을 마친 후 다리를 뻗어가며 상태를 살펴봤다. 특히 엠버는 얼차려를 받다 발목에 피까지 나며 모두의 걱정을 한 몸에 받았다.

엠버의 상처에 여군 멤버들은 깜짝 놀라며 간단한 소독 처리를 하며 응급 처치로 상처를 치료했다.

한편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는 배우 김지영, 아나운서 이지애, 배우 박하선, 강예원, 이다희, 개그우먼 안영미,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 걸그룹 f(x) 엠버가 출연했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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