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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손호준 바로
'정글의법칙' 손호준과 바로의 브로맨스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손호준은 정글에서 첫날밤을 맞아 바로와 멤버들이 모기에 물릴까 걱정해 향을 피우고 가장 늦게 잠자리에 들었다.
또 아침에도 일찍 일어나 자리를 점검하고, 옆에서 자고 있던 바로에게 연기가 갈까 반대 방향에서 손 부채질을 하는 등 살뜰하게 챙겼다.
손호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형 아니냐. 어떻게 해서든 바로를 챙겨줘야겠다는 생각이 있다"며 "나도 모르게 책임감, 사명감이 생겼다"며 바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글의법칙' 손호준 바로
'정글의법칙' 손호준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