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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최정원
이날 최정원은 "피부가 워낙 우윳빛이라서 별로 고생을 안 하신 것처럼 보인다"는 MC들의 말에 "너무 억울하다"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정원은 "('용감한 가족' 촬영)현장에서 순간순간 지옥 같을 때가 있었다. 특히 여자에게는 화장실이나 샤워 같은 것들이 그랬다"며 "사람들이 '고생했어?'라고 한다. 화면으로는 고생 하나도 안 한 것 같다고 한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스포츠조선닷컴>
'해피투게더' 최정원
'해피투게더' 최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