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육지담 '교복 아이스 버킷 챌린지'도 화제
이날 지민, 키썸, 릴샴으로 구성된 지민 팀은 클럽에서 진행된 팀 배틀에서 치타, 타이미, 졸리브이로 이루어진 치타 팀에 승리했다.
이에 지민, 키썸, 릴샴은 솔로 배틀을 통해 지코의 곡에 참여할 래퍼를 뽑게 됐다. 또 미성년자 신분 때문에 팀 배틀에 참여하지 못했던 육지담도 기회를 얻어 솔로 배틀에 참여했다.
육지담의 무대를 본 제시는 "솔직히 육지담이 가장 가능성 있다. 이 중에서 나 다음으로"라며 "아직은 아마추어지만 한 10년 있다가 봐요. 아마도 제2의 윤미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앞서 육지담은 지난해 8월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교복을 입고 도전했다. 당시 육지담은 "얼음과 밀당하는 나, 좋은 일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얼음물을 맞는 영상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육지담은 자신에 이은 3명의 릴레이 주자로 샘 해밍턴, 도끼, 김우빈을 지명했다.<스포츠조선닷컴>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