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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가 방송에서 특급 애교를 선보였다.
이에 이하늬는 골똘히 생각에 잠기며 선뜻 대답을 하지 못했다. 그러자 김일중 아나운서는 특유의 장난기를 발동하며 "잘가. 가지마"라고 가수 출신 배우 윤계상이 소속된 그룹 GOD의 노래 '거짓말'을 불렀다.
이때 이하늬는 자신과 열애 중인 윤계상이 간접적으로 언급되자 부끄러워하며 "엮지마"라고 애교 있게 투정부리듯 말해 눈길을 끌었다.
기사입력 2015-02-04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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