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턱스클럽 임성은, 보라카이 대저택 내부보니 '럭셔리 그 자체' 감탄

기사입력 2015-02-04 22:15 | 최종수정 2015-02-04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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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턱스클럽 임성은

영턱스클럽 임성은

그룹 영턱스클럽 출신 임성은이 가요계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과거 방송서 공개한 대저택에 시선이 쏠렸다.

4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임성은은 가수 컴백을 위해 새로운 앨범 제작 준비에 돌입했다.

이와 관련해 임성은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임성은은 오랜 시간동안 해외에서 거주해왔던 터라 한국과 무대에 대한 그리움이 컸다"며 "'무한도전-토토가' 열풍 이전부터 컴백을 계획해왔고, 열풍에 힘입어 강한 결심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리조트사업가 송진우 씨와 결혼한 뒤 필리핀 보라카이에 거주하며 스파 CEO로 활동하고 있는 임성은은 그간 남편과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며 근황을 공개해왔다.

특히 방송에서 임성은은 럭셔리함을 자랑하는 보라카이 리조트와 저택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임성은은 오는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Back to the 90's 빅쑈'에 영턱스 클럽으로 합류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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