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킴 카다시안(34)의 적나라한 엉덩이 사진이 SNS에 유출됐다.
킴 카다시안은 지난해 11월에도 미국 뉴욕 패션지 '페이퍼'에서 전라 노출 화보를 공개하며 화제가 됐다.
또 한 번 거대한 엉덩이를 노출한 킴 카다시안의 화보에 해외 언론들은 "킴 카다시안이 엉덩이를 또 노출했다"면서 "지난해에 공개한 엉덩이 화보 보다는 옷을 더 많이 입고 있지만 특정 부위를 심각하게 드러냈다"고 평가했다.
기사입력 2015-02-04 16:4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