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미영 결혼, 볼륨 강조한 튜브톱 몸매 '청순글래머 개그우먼'

기사입력 2015-02-04 15:52 | 최종수정 2015-02-0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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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영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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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개그우먼 허미영(34)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우월한 몸매와 미모가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허미영은 과거 자신의 미니홈피에 몸매를 드러낸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허미영은 청순한 미모에 튜브톱 의상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하며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허미영은 오는 8일 서울 강남구 프리마호텔에서 1살 연상의 국회의원 보좌진 박모씨(35)와 결혼식을 올린다.

허미영과 예비신랑은 지난해 6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결실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촬영한 웨딩화보에는 허미영의 KBS 공채 22기 개그맨 동기들이 총출동해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허미영은 지난 2007년 KBS 공채 22기 개그맨으로 데뷔, KBS 2TV '개그콘서트'의 '요상한 가족', '준교수의 은밀한 매력' 등의 코너에 출연했다. 뛰어난 미모로 MBC 드라마 '아들 녀석들'을 통해 연기 활동을 하기도 했으며, 지난 2011년에는 Mnet '슈퍼스타K3' 예선에 출연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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