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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영 결혼
공개된 여러 사진 중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은 흑백으로 웨딩사진으로, 공개된 사진 속에서 허미영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다른 웨딩드레스를 손으로 매만지고 있었다.
특히 웨딩드레스로도 감춰지지 않는 볼륨 몸매가 눈길을 끈다.
허미영과 예비신랑은 지난해 6월 처음 만난 후 8개월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많은 네티즌들은 "
허미영 결혼, 정말 축하한다", "
허미영 결혼, 몸매 대박이네", "
허미영 결혼, 가려도 드러나는 볼륨몸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