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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나무(SONAMOO)의 데뷔곡 'Deja Vu(데자뷰)'의 멀티 트랙(http://tvcast.naver.com/v/284489)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소나무의 생생한 연습현장을 바로 눈 앞에서 지켜보는 듯한 '데자뷰' 멀티트랙은 그간 기존 걸그룹들과 차별화된 소나무만의 칼군무, 강렬한 댄스 퍼포먼스를 가장 자세히 볼 수 있는 영상으로 현재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특히 '데자뷰'의 포인트 안무인 '표창춤'과 '다리 찢기' 퍼포먼스는 멀티트랙의 하이라이트. 양 손을 털며 마치 표창을 던지는 것 같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표창춤'과 댄스 브레이크 부분 시원시원한 다리 찢기는 '데자뷰' 멀티트랙의 백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