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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정형돈
고등학교 3학년 시절부터 6년간 삼성전자에서 근무했던 정형돈은 이날 체육관에 대기하고 있던 옛 동료와 재회했다. 이에 직장 동료들은 대결에 앞서 정형돈의 과거를 폭로했다.
한 동료는 "형돈이가 너무 지저분했다. 양말을 3일 동안 신기도 했다"며 폭로했다. 그러자 정형돈은 "국제시장이었다"고 동료의 말을 인정했다.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근무 당시 정형돈은 지금의 뚱보 캐릭터와는 달리 앳되고 날씬한 모습이어서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스포츠조선닷컴>
우리동네 예체능 정형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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