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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가 '한밤의 TV연예'에서 남자친구 윤계상을 언급에 수줍음을 탔다.
이에 김일중은 '잘 가 가지마'라며 god '거짓말'을 부르며 이하늬의 연인 윤계상을 떠올리게 했다.
그러자 이하늬는 부끄러워하며 "엮지마"라고 애교있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한밤 MC였던 이하늬는 현재 안방마님 장예원 아나운서와의 비교 질문엔 "아직 직접 못 만나봐서"라고 센스있게 답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5-02-0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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