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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파이터 박지혜
경기 후 박지혜는 자신의 셀프 카메라 사진을 공개하며 "눈에 살짝 멍이 든 것 빼고는 괜찮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박지혜는 눈에 멍이 든 상태지만, 브이 포즈로 여전히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그는 "스탠딩 위주로 경기를 풀어가고 싶었는데 그래플링으로 경기를 진행했다는 점이 많이 아쉬웠다"며 "다음에는 꼭 타격 위주의 경기를 선보이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지혜는 다음 경기를 위한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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