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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강용석
이날 강용석은 안건에 대해 "나는 아이들이 좋은 대학교를 가는 건 의미가 있지만, 단순히 영어만 공부하기 위해서 유학을 가는 건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생각을 밝혔다.
이어 강용석은 어린 나이에 유학을 보내는 것에 난색을 표하며 3살, 4살 자녀를 유학 보냈던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제일 큰 문제는 생활비랑 학비다. 아이들이 데이스쿨 다니는데 한 달에 150만 원, 200만 원이다. 한국에서 살던 거 보다는 확실히 생활수준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장위안은 중국 미인 공짜 레스토랑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비정상회담 강용석
비정상회담 강용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