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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윤보미, 적나라한 민낯 '폭소'...박하선 '멍~'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5-02-03 01:42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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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윤보미와 박하선의 적나라한 민낯이 공개됐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2편에서 멤버들은 아침 민낯이 공개됐다.

이날 여군특집 2기 멤버들은 기상 시간 보다 일찍 일어나 일과 준비를 시작했다. 피곤함에 퉁퉁 부은 얼굴로 일어난 멤버들은 침구류 등을 정리 했다.

이때 윤보미는 쌍꺼풀까지 사라진 퉁퉁 부은 얼굴을 드러내 놀라움을 샀다. 이를 본 김지영은 "쌍꺼풀 어쨌습니까?"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화면에는 '잃어버린 보미를 찾아서…'라는 자막이 삽입돼 웃음을 더했다.

또한 박하선은 기상 스트레칭 후에도 잠이 덜 깬 듯 멍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방송에서 강예원은 바느질을 하던 중 보급품 훼손으로 벌점을 받고 눈물을 흘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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