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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오전 6시 30분 기상을 앞두고 멤버들은 일찍 일어나 준비를 시작했다. 이다희는 안영미의 민낯을 본 후 "갓 태어난 아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윤보미는 피곤함에 쌍꺼풀까지 사라진 퉁퉁 부은 얼굴을 드러내 놀라움을 샀다. 민낯에도 귀여운 매력을 뽐냈지만, 쌍꺼풀까지 실종됐을 정도로 적나라하게 퉁퉁 부은 민낯은 웃음을 안겼다.
이와 함께 화면에는 '잃어버린 보미를 찾아서…'라는 자막이 삽입돼 웃음을 더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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