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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신다은, 김광수에 "엄마같이 편하다" 철벽녀 등극
이날 방송에서 이광수 신다은 팀은 달고나 게임을 했다. 이광수가 "먹여주고 그런 거 하지 않느냐"고 묻자 신다은은 "너 때문에 잘라졌다"며 혼냈다.
이광수는 "보통 남자랑 여자랑 이런 게임할 때 손닿으면 피하고 쑥스러워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물었고 신다은은 "그렇게 편하다. 엄마인 줄 알았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유재석 김원준, 오현경 지석진, 홍경민 김종국, 박지윤 하하, 이광수 신다은, 개리 미료 등이 오래된 친분을 알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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