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남다른 스트레칭 "요로코롬 쫙쫙 늘려줘야 시원함"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5-02-01 16:19



신수지 스트레칭

신수지 스트레칭

리듬체조 선수에서 볼링 선수로 전향한 신수지가 남다른 몸풀기 실력을 선보였다.

신수지는 최근 자신의 SNS에 "스트레칭! 요로코롱 쫙쫙 늘려줘야 시원함"이라는 글과 함께 은퇴후에도 여전한 유연성을 선보였다.

신수지는 180도로 찢는 것도 모자라 운동볼에 다리를 올리는 여유를 보여줬다.


신수지 스트레칭 모습에 네티즌은 "신수지 은퇴했는데 웬만한 현역보다 유연성이 좋다", "신수지 몸매 관리 저정도로 하는구나", "신수지 사랑합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