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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 아나운서 "차두리 든든한 오빠이자 최고 선수"
이어 "앞으로 그려나갈 또 다른 여정도 응원할게요. 차두리 선수 그리고 태극전사들. 정말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차두리 선수와 장예원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흰색 원피스를 차두리는 깔끔한 정장을 입고 나란히 서 있어 마치 결혼식장 신랑 신부같은 모습마저 풍긴다.
<스포츠조선닷컴>
장예원 차두리 장예원 차두리
기사입력 2015-02-0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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