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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스타인 고 휘트니 휴스턴의 딸이 욕조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됐다. 이는 3년 전 휘트니 휴스턴이 숨졌을 때와 유사한 상황이라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휴스턴 브라운은 휘트니 휴스턴과 가수 바비 브라운 사이에서 태어난 딸로, 어머니의 유산을 모두 상속 받았다.
한편 휘트니 휴스턴은 지난 2012년 9월 미국 베벌리힐스에 있는 한 호텔의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02-0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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