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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만세 애정 "뽀뽀할거야"
지난해 12월 도쿄 만남에 이어 한 달만에 다시 만난 사랑이와 삼둥이는 사랑이의 아빠 추성훈이 준비한 파란색 유도복을 입고 환상의 유도 혼성복식조를 결성해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삼둥이의 유도복 뒷면에는 '대한' '민국' '만세'라고 삼둥이의 이름이 적혀있어 귀여움을 더했다.
만세는 추사랑을 보자마자 손을 덥석 잡으며 반가움을 표현했고, 집 구석에 숨어 '밀회'를 나누기도 했으며, 자동차를 타며 백허그도 잊지 않았다.
특히 사랑은 아빠 추성훈이 "이번에도 뽀뽀할거냐"고 묻자 "응"이라고 답했다. "누구랑 할거야"라는 질문에 "만세"라고 답해 추성훈의 질투를 유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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