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시세끼' 장모치와와 산체
이어 "참바다씨, 오늘도 산체 밥 10알 더 부탁해요.. 다 뻗은 거야 그게?"라는 재치있는 글을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해진과 손호준의 사랑을 독차지한 산체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특히 바닥에 납작 엎드린 채 전신을 드러내고 있지만 유독 짧은 다리 길이가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삼시세끼' 장모치와와 산체
기사입력 2015-01-31 18:1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