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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 모델 킴 카다시안이 누드 착시 의상으로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광고 속 킴 카다시안은 정장 차림으로 "사용되지 않는 휴대전화의 데이터는 매달 수백만 무선 회사들이 거두어 간다"고 심각하게 말한다.
이어 킴 카다시안은 "당신이 지불한 데이터는 화장 할 때, 운동을 할 때, 옷을 입고 있을 때, 휴가를 보낼 때 등에 사용 된다. 슬프게도 우리는 데이터를 모두 잃었다"며 "데이터를 잃지 않게 도와달라"고 말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지난 4월 가수 칸예 웨스트와 정식 부부가 됐으며 6월에 첫 딸 노스 웨스트를 낳았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