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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유명 TV쇼에서 한 여성의 하반신 착시 누드가 전파돼 잠시 소동이 일었다.
하지만 제레미 카일 뒤 청중석 앞줄에 앉은 한 여성의 모습이 카메라에 비춰졌고 이 방송을 보던 시청자들은 깜짝 놀라고 말았다.
이 여성은 피부색과 비슷한 레깅스를 입고 있어, 마치 하의를 전혀 입지 않은 하반신 누드 착시 효과를 유발하고 말았던 것.
한편 '제레미 카일쇼'는 지난 2005년 7월부터 시작해서 현재 시즌 9까지 인기리에 방송되는 토크쇼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