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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드라마 촬영 중인 홍수아가 묘령의 남자와 빗속 키스 하는 사진이 화제다.
홍수아는 현재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공생(孔笙) 감독의 중국 대작 드라마 '온주두가족'을 촬영 중이다.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 중인 홍수아는 중국 드라마 '억만계승인'의 여주인공 육환아 역할로 캐스팅돼 중국 무대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각종 CF를 통해 중국 내에서 그간 입지를 다져 왔다.
한편 홍수아는 프랑스 해외 촬영을 무사히 마무리 짓고, 한국에서 차기작을 검토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