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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슈 딸 라희, 조세호 얼굴 보자마자 '눈물 펑펑'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5-01-21 11:10



룸메이트 슈 라희 라율

룸메이트 슈 라희 라율

'룸메이트' 라희가 조세호를 보고 울음을 터뜨렸다.

20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에서 써니의 초대로 슈와 라희 라율 자매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숙소에 도착한 라희는 현관문에서 조세호의 얼굴을 보자마자 눈물을 흘렸다.

라희의 눈물에 조세호는 "미안 미안"이라고 사과하며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숙소로 들어온 슈는 "쌍둥이가 적응하는데 로딩시간이 걸린다"고 말했고, 라희 라율을 본 박준형은 "너무 예쁘게 생겼다"며 감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룸메이트 슈 라희 라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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