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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장의 사진으로 정리한 트리오브세이비어의 첫 CBT

최호경 기자

기사입력 2015-01-21 09:25


IMC게임즈(대표 김학규)가 개발하고 넥슨(대표 박지원)이 서비스를 준비 중인 MMORPG '트리오브세이비어'가 15일부터 18일까지 첫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했다.

비공개테스트를 통해 트리오브세이비어는 그동안 개발해온 다양한 콘텐츠와 차별화된 재미 등을 유저들에게 공식적으로 선보였다. 게임은 키보드로 쉽고 편리한 조작성을 채택했고, 파스텔톤의 화사한 분위기로 동화적인 느낌을 연출했다. 많은 유저들이 기대한 전직과 직업 시스템이 공개되었으며, 다양한 꾸미기 아이템과 커뮤니티 기능 등도 호평을 받았다.

10장의 사진과 코멘트로 트리오브세이비어의 첫 비공개테스트를 정리했다.











최호경 게임인사이트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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