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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엿볼 수 있는 화보가 공개. 달달한 매력까지 선보이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해 쉴 틈 없이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과 만난 조진웅은 올해에도 강제규 감독의 '장수상회', 최동훈 감독의 '암살'과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까지. 충무로를 대표하는 감독들과의 호흡을 통해 2015년도 역시 조진웅의 해로 만들 전망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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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1-2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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