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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유메
야노시호 본가에서는 야노시호 외할머니와 야노시호 어머니가 추성훈 추사랑 부녀를 반갑게 맞이했다. 이어 야노시호의 남동생이 딸 유메와 함께 고향집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사랑이와 두 살 터울인 유메는 큰 키와 서구적인 외모의 집안 내력 덕분인지 미소녀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사랑은 화사한 분홍색 치마저고리를 입은 채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고, 언니 유메 역시 청초한 한복 맵시를 뽐냈다. 유메는 난생 처음 입어본 한복을 제 옷처럼 소화하며, 단아한 한복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포츠조선닷컴>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유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