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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SNS 사칭에 곤혹
소속사 측은 "박해진은 공식적인 계정 외에 절대 사용하는 SNS가 없으니 사칭에 속지 않도록 유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근 본인인증 절차가 필요 없이 누구나 쉽게 계정을 만들 수 있는 SNS가 늘어나 연예인을 사칭하는 계정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본인을 박해진이라 주장하는 사칭 SNS 역시 꾸준히 발견되고 있다.
한편 박해진은 중국 드라마 '남인방-친구'의 촬영에 한창이며, 2015년 중국 내 방영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박해진 SNS 사칭에 곤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