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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모바일 매거진 'BUFF(이하 버프)' 특집호를 14일 발간한다.
버프 이용자는 '숨겨진 보물을 터치! 터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특집호에 실린 문제의 답을 맞히면 NC 다이노스 선수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야구 용품을 받을 수 있다. 엔씨소프트 글로벌사업그룹 심승보 상무는 "뜨거웠던 NC 다이노스의 2014년 한 해를 이번 특집호에 담아냈다"며 "빛나는 기록과 2014 NC DINOS FAMILY DAY의 생생한 현장을 확인할 수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버프는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 기존에 받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통해 최신호를 확인할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