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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개코와 얀키가 2015년 아메바컬쳐 프로젝트 '뉴워크엔드(NEWorkend)' 첫 타자로 오는 22일 디지털 싱글 음원을 발매한다.
2015년 새롭게 선보이는 '뉴워크엔드(NEWorkend)' 프로젝트는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아메바컬쳐 소속 아티스트뿐만이 아닌 외부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진행될 계획이며, 오는 22일 발매될 개코와 얀키의 프로젝트가 뜨거웠던 2014년 힙합 열풍을 이을 첫 주자가 될 수 있을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뉴워크엔드(NEWorkend)'의 첫 주자 개코X얀키의 디지털 싱글은 오는 22일 발매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