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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쇼타임' 효린 집 공개
'씨스타의 쇼타임'에서 효린이 방송 최초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 효린의 집이 최초로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효린의 집은 동물 사랑이 넘치는 인테리어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집 거실 벽면은 온통 고양이 스티커로 도배돼 있었고, 동물 쿠션과 인형 등이 쇼파와 진열장에 한가득 자리해 마치 동물원에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실제로 고양이 3마리를 키우고 있는 효린은 "아들. 아들"이라고 고양이들을 부르며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씨스타 멤버들이 강원 횡성으로 한우고기를 먹으러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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