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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대형 음주사고 처음 아니네 '음주 추락 사고 하반신 마비 가능성까지...'
당시 바비킴은 척추 5번과 7번, 그리고 갈비뼈까지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다. 의료진이 하반신 마미바비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바비킴은 한 달 이상의 재활 치료 끝에 전국투어 공연을 시작했다.
복수 매체에 따르면 만취 상태였던 바비킴이 여승무원의 허리를 만지는 성추행까지 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바비킴 소속사에 따르면 그는 휴가를 받고 휴식차 고향으로 가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