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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배우 우혁이 KBS 새 금요미니드라마 '스파이'(극본 한상운, 이강 연출 박현석)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풋풋한 대본 인증샷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극 중 스파이라는 캐릭터에 맞게 무심한 듯 카리스마 넘치는 시크한 표정부터 환한 웃음과 장난끼 넘치는 표정까지 상큼하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 방송 전부터 새로운 훈남 스파이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매력적인 외모와 범상치 않은 훈훈한 매력을 발산하는 신인배우 우혁은 188cm의 훤칠한 키와 남자다우면서도 세련된 마스크로 모델로 데뷔, 최근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접수한 모델 출신 연기자들의 매력을 갖고 있어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