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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출연료, 김구라 "먹으면 토해내는 수준"…대체 얼마기에?

기사입력 2015-01-09 08:05 | 최종수정 2015-01-09 08:06



유재석 출연료

유재석 출연료


유재석 출연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정준하는 지난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유재석과의 출연료 차이에 대해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MC김국진은 "정준하 몸값이 많이 올랐다더라. 그런데 아직도 유재석의 10분의 1이라고 하더라"며 운을 뗐고, 이에 정준하는 "'무한도전'에서 재밌게 하려고 과장해서 이야기한 것이다. 그래도 예전보다 많이 올랐다"고 털어놨다.

이어 정준하는 "유재석은 아마 더이상 올릴 수 없을 거다. 상한선이 있을 거다"라고 말했고, 김구라는 "이제 유재석은 먹으면 토해내는 수준일 것"이라며 유재석의 출연료를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과거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에서 밝힌 유재석의 출연료가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는 타사의 보도를 인용해 "유재석은 KBS2 '해피투게더' 출연료로 2011년 한해 약 4억3900만원을 받았다"며 "2006년~2007년에는 회당 7~800만원, 2008~2009년엔 9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2011년부터는 회당 천만 원선의 출연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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