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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이성경
이날 이성경은 걸그룹 씨스타의 'MA BOY'에 이어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완벽하게 소화해 모두를 감탄케 했다.
특히 김지훈은 이성경의 댄스 실력에 넋 놓고 바라보며 호감을 표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성경의 댄스 실력을 본 박미선은 "키가 크니까 춤을 춰도 느낌이 다르고 멋지다"고 말했고, 김신영은 "배우 중에 가장 잘 춘다"고 극찬했다.<스포츠조선닷컴>
'해피투게더' 이성경
기사입력 2015-01-09 00:46 | 최종수정 2015-01-09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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