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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는 현장에서 누구보다 배우 마음을 잘아는 감독"
또 그는 "첫 촬영할 때는 감독님이 배우이기도 하기 때문에 어색해하시더라. 나도 쑥스러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허삼관'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중국 작가 위화의 소설 '허삼관 매혈기'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대한민국 5~60년대를 배경으로 허삼관과 허옥란 부부의 가슴 따뜻한 가족 이야기로 오는 14일 개봉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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