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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열애설 부인'
이어 "배우 본인도 연애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면 누군가의 입을 통해서가 아니라 저희가 먼저 전해드리도록 하겠다"며 "아직은 열애보다는 열연을 하고 싶은 청년이다. 앞으로의 연기 활동에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복수 연예관계자들의 증언을 들어 "이준이 학창시절 동창과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준 열애설 부인'
'이준 열애설 부인'
기사입력 2015-01-0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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