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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장례식 강인
강인은 촬영장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스킨쉽 장면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답하며 "극 중 박세영 씨와 스킨쉽하는 장면이 굉장히 많은데, 촬영 초반에 대부분의 스킨쉽 장면을 찍었다"며 "친해지기 전에 입부터 맞췄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강인은 "촬영할 때 날씨가 굉장히 추웠는데, 입 맞추는 촬영을 많이 하다보니 나중에는 쉬는 시간에 한 이불을 덮고 쉬는게 자연스럽게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고양이 장례식 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