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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의 고우리와 조현영이 DSP라디오의 5회 DJ로 활약한다.
또한 DSP라디오에는 특별한 손님도 초대됐다. DSP라디오에서 공개될 깜짝 손님은 입담을 과시하며 스튜디오를 더욱 풍성하게 꾸몄다.
특히 고우리와 조현영은 7년차 걸그룹 답게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조현영과 고우리는 서로 돌직구 발언으로 공격하면서도 화려한 입담으로 녹음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고우리와 조현영이 입담을 선보인 DSP라디오는 7일 오후 6시에 DSP미디어 공식 유튜브 채널(http://youtube.com/dsp)에서 공개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