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게임즈의 대표 모바일게임 중 하나인 '모두의마블'이 일본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 인기 1위를 차지했다. 지난 8월 일본에 진출한 모두의 마블이 4개월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 시작한 것.
|
|
LINE GAMES의 모두의마블 관련 마케팅은 지난 26일 시작되어 오는 7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유저의 관심을 모으는데 성공한 게임의 분위기가 마케팅 이후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도 주목해볼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호경 게임인사이트 기자 press@gameinsight.co.kr